KTX SRT 통합앱 코레일+ 출시 - 9월 열차 예매는 8월 5일 10시부터
KTX와 SRT를 한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6년 8월 3일 오전 9시, 통합 앱이 실제로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9월 1일 이후에 탈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되고, 그 예매는 새 앱에서만 됩니다. 추석 연휴가 9월이라 남 일이 아닙니다.

앱 이름은 코레일+입니다
새 앱을 따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코레일톡을 안 쓰시던 분은 앱스토어에서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하면 앱 이름이 코레일+로 표시됩니다. 코레일톡을 찾다가 안 보인다고 당황하실 수 있는데, 같은 앱입니다.
바뀐 점은 이렇습니다.
- 이용자별로 필요한 정보가 첫 화면에 뜨도록 바뀜
- 검색 화면에서 날짜·시간을 바로 바꿀 수 있게 됨 (예전에는 뒤로 나가야 했음)
- 정렬·필터 기능 추가
- 할인쿠폰·마일리지·결제수단을 한 화면에서 처리
- 역 주변 주차장, 짐배송, 숙박 같은 연계 서비스 연결
언제 탈 열차인지에 따라 예매처가 다릅니다
여기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앱을 깐 날짜가 아니라 열차를 타는 날짜가 기준입니다.
| 타는 날 | 어디서 예매하나 |
|---|---|
| 8월 31일까지 — KTX |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 |
| 8월 31일까지 — SRT | 기존 SRT 앱 |
| 9월 1일부터 — 통합 열차 | 코레일+ 또는 코레일 누리집 8월 5일 오전 10시 예매 시작 |
8월 5일 오전 10시. 9월 1일 이후 열차를 미리 잡으실 분은 이 시각을 기억하세요. 열차 시간표와 운임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SR 누리집과 철도역에서 이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 전환은 7월 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앱만 깔면 끝이 아닙니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해야 예매와 혜택이 제대로 이어집니다. 전환은 2026년 7월 14일부터 이미 열려 있습니다.

내 가입 형태에 따라 할 일이 다릅니다
| 기존 가입 형태 | 해야 할 일 |
|---|---|
| 코레일만 가입 | 자동 전환. 할 것 없음 |
| 둘 다 가입 | 웹사이트에서 전환 절차를 밟아야 함 |
| SR(SRT)만 가입 | 웹사이트에서 전환 절차를 밟아야 함 |
코레일만 쓰시던 분은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SRT를 쓰시던 분이 손이 갑니다. 전환 창구는 코레일·SR 양사 앱과 누리집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존 앱은 없어지나요
당분간 유지됩니다. 9월 1일 이후에도 코레일톡과 SRT 앱의 예매 기능은 살아 있습니다.
다만 SRT 앱은 비회원 예매만 됩니다. 회원 할인이나 마일리지 적립을 계속 받으시려면 결국 통합회원으로 넘어오셔야 합니다.
9월부터 운임이 내려갑니다
이번 통합의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9월 1일 통합 운행이 시작되면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 운임 평균 10% 인하 (3년간 적용)
- 서울역과 수서역 양쪽에서 KTX·SRT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좌석 공급 확대
- 마일리지 적립 확대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도 최종 승인됐습니다. 시범 교차운행은 2026년 2월부터 이미 해 왔고, 5월에는 KTX-산천과 SRT를 연결하는 중련운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했습니다.
전환 전에 확인할 것
| 항목 | 이유 |
|---|---|
| 본인 명의 여부 | 가족 명의로 가입해 두셨다면 절차가 달라집니다 |
| SRT 계정 비밀번호 | 오래 안 쓰셨다면 미리 찾아두세요 |
| 남은 쿠폰·마일리지 | 전환 전 잔액을 캡처해 두면 확인이 쉽습니다 |
| 결제 수단 | 예매 당일에 카드를 등록하면 시간을 씁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코레일톡을 지우고 새로 깔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업데이트하면 코레일+로 바뀝니다. 안 쓰시던 분만 새로 설치하면 됩니다.
Q. 9월 열차를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수 있나요?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는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합니다. 8월 5일 오전 10시부터입니다.
Q. 추석 기차표는 언제 예매하나요?
2026년 8월 4일 기준 코레일의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별도 일정으로 진행되니 발표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Q. 지금 안 하고 나중에 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명절 예매 시작 시각에는 접속이 몰립니다. 그날 회원 전환부터 하려다 표를 놓치는 일이 매년 반복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통합 앱 코레일+는 8월 3일 출시됐고,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회원 전환은 7월 14일부터 가능하며 코레일만 쓰시던 분은 자동입니다. 9월 1일 이후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에서 예매합니다.
9월 추석 연휴 일정은 2026 추석 연휴 일정과 기차표 예매일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4일 국토교통부·코레일 발표와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명절 승차권 예매 일정 등 일부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니, 최종 확인은 코레일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